공단, 전 임직원이 성금 마련 '이웃 사랑'
1억 2천여만원 전달 예정… 복지시설에 생필품 기증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6 17:05   수정 2008.12.26 17:11

건보공단이 따뜻한 손길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전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 1억 2천여만원을 우리사회에서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이나 양로원 등 따뜻한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단은 '매일경제 광고대상 TV부문 금상 수상' 및 '여성부 주관 성희롱 예방 우수기관 수상' 등 각종 행사에서 부상으로 받은 상금에 상당하는 생필품을 부모를 잃은 어린이를 위한 복지 시설 2곳을 방문해 기증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모아준 정성이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추운 겨울에 기댈 곳 없는 이웃들의 슬픔과 아픔을 반 이상으로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두 배 이상 만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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