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
"해외 거대 시장 개척에 승부수를 띄우겠다"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6 16:34   수정 2008.12.26 16:53

소의 해는 여유와 평화의 상징입니다. 우직하고 순박하여 성급하지 않는 소의 천성은 은근과 끈기, 여유로움을 지닌 우리 민족의 기질과 잘 융화되어 당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무난히 극복하는 해가 되기를 우선 기원합니다. 

건국이래 60여 년간 우리 경제는 재건, 부흥과 성장의 길을 달려오면서 외부의 거센 압력과 고난으로 점철된 파상적인 공격을 받았음에도 한 번도 좌절하거나 뒤로 물러선 사례는 전혀 없었습니다.

미국의 실물경제 실패 후유증을 우리 제약업계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며 무난히 극복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새해 우리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전략적인 해외 Marketing 환경조성과 양질의 회원 Service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원사와 고객 모두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의약품 등의 수출은 지난 해 15억불 고지를 넘어섰고 새 해에는 전향적인 수출진흥 활동을 전개한다는 전제 아래 16억불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수출 전략적 구조로 혁신하는 기업들과 함께 해외 거대 시장을 대승적으로 개척하는데 협회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승부수를 띄우겠습니다.

현행 표준통관예정보고 업무의 적정화를 기하고 EDI System의 기능을 더욱 향상시켜 신속성과 적정성을 기할 것이며 새롭게 정부로부터 위임 받은 화장품병행수입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등 제도마련과 추진 능력을 배가할 계획입니다.

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는 의약품 등의 품질보증 검사뿐만 아니라 식약청 공인 생동성시험 요건 적합기관으로서 경제적 생동성시험 결과를 제공하는 역할을 증대하며 신규 동물실 확보와 운영으로 생물학적제제 검사영역까지 확대합니다. 더불어 ISO 인증을 추진하여 자타가 인정하는 신뢰받는 연구소로 거듭나겠습니다.

우리 국민과 회원사 여러분 모두에게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