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병원, '북스타트' 운동 동참
22일 책 꾸러미 100여권 선착순 제공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3 16:27   

대구에 위치한 로즈마리 아동․여성병원(원장 김건오)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북스타트(플러스)운동'에 동참했다.

22일 오전 11시 1층 아동병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구광역시립북부도서관의 주최로 지역주민을 비롯, 영유아 부모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강보험증과 보호자신분증을 지참한 만 2세 이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06. 1. 1 이후 출생아) 그림책 2권, 손수건, 기저귀가방을 전해주며 병원을 방문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100여권의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북스타트'란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아기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함으로써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 가자는 운동이다.

로즈마리병원 소아과 최병규 원장은 "책을 매개로 아기와 엄마가 가까워지고, 영․유아기 뿐 아니라 평생을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마련한 행사라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 영유아 검진 및 지역주민의 건강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즈마리병원은 영유아 검진을 비롯, 영유아의 책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에 대구시 교육청의 책 읽기 캠페인인 '북스타트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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