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샘물봉사단, '김장'으로 사랑 실천
20일 김장김치 100포기 '다니엘 복지원'에 전달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3 10:57   수정 2008.12.23 11:0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샘물봉사단은 지난 20일 충북 진천의 동원 F&B 김치공장에서 김장김치 100포기를 직접 만들어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 복지원'에 전달했다.

샘물봉사단은 이날 담근 김장김치와 위문품을 '다니엘복지원'에 전달하고 원생들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하루를 보냈다.

봉사할동에 참여한 김보연 업무상임이사는 "샘물봉사단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에는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다"며 "원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 복지원'은 지적장애를 가진 원생 100명이 생활하는 지적장애인 입소시설로 심평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매월 1회 방문해 원생들의 사회적응봉사 또는 생활관 청소 등의 복지관 업무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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