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국내외 제약사 리베이트 수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가 내년 1월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공정위는 22일 전원회의를 통해 7개 제약사 리베이트 수수 건을 확정짓고 그 결과를 23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회의 참가자와 관련 제약사들 간의 합의 도출 실패로 내년 1월 중으로 추가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이와 관련, 공정위 관계자는 23일 약업신문과의 통화에서 “22일 회의에서 제약사와 공정위 간의 논쟁이 빚어져 추가로 사실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 생겼고,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 전원회의는 의장 포함 총 정원 9명, 재적인원의 과반수 찬성을 통한 의결기구이다.
이번에 리베이트 수수로 조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던 제약사는 한국화이자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MSD, 한국릴리, 한국오츠카제약, 대웅제약, 제일약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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