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E-Health 활용방안 논의
23일 '제10차 심평포럼' 개최… "진료정보 공유 논의의 장"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9 17:2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보센터가 주관하는 '제10차 심평포럼'이 오는 23일 오후 2시에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포럼주제는 'E-Health 적정 활용방안'으로 김석일 교수(가톨릭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가  주제발표를 하며 지정토론은 김인국(서울시 송파구보건소장), 이경권(분당서울대병원  의료법무 전담교수), 이영호(가천의과학대 IT학과 교수), 최영철(비씨큐어 부사장) 등 학계, 공공 업계에서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E-Health 적정 활용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 한다.

의료이용정보의 상호 교류는 진료정보의 공유라는 명칭으로 현재 국내 일부에서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최근 선진 각국에서는 중복 검사와 의료과오 방지 및 의료서비스 질의 향상 등을 목적으로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 제도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국내 의료기관간 의료이용정보 상호 교류 제도 도입 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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