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성희롱 없는 우수 공공기관 선정
성희롱 방지활동 전개 높이 평가… 전문강사 자체 양성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7 15:08   수정 2008.12.17 15:14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6일 여성부가 주관한 2008년 공공기관 성희롱 방지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여성부가 올해 전국의 938개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통해 '성희롱 방지 평가'를 진행한 결과 지난 2006년 최우수기관 표창에 이은 우수상을 받게 됐다.  

공단은 자체 성희롱 예방지침을 제정하고 고충상담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용 CD 및 홍보용 포스터를 자체 제작해 교육에 활용하는 등 성희롱 방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국의 지사 및 지역본부 직원들에게 효과적인 성희롱 예방교육을 위해 3년 동안 426명의 전문강사를 자체양성해 성희롱 교육을 담당하도록 해 우수기관 선정에 발판이 됐다.

한편 공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받은 상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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