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약품 현소일 회장, 윤진하 사장 체제 구축
윤진하 사장,'동료의식 주인의식 통해 발전하는 인천약품' 역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5 06:30   수정 2008.12.15 10:30

인천약품이 회장,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회사 조직을 짰다.

인천약품은 현소일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윤진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지난 13일 인천 소재  ‘카리스호텔’에서 이취임식을 열었다.

윤진하 신임 대표이사는 경인약품 창업자로, 삼성약품을 거쳐 인천약품 부사장을 맡아 왔다.

윤진하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화합 단결, 동료의식, 주인의식,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마인드 정립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인천약품이 되자고 역설했다.

윤진하 대표이사는 “인천약품 대표이사직을 맡아 뜻 깊고 막중한 자리에서 일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어려운 경제 현실을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운 사명감을 갖지 않을 수 없고, 무엇보다도 지난 어려운 환경에서도 굳건히 입지를 다지고 지금의 위치까지 인천약품을 반석위에 오르게 한, 전 현소일 대표이사님의 업적을 이어받아 그 뜻을 끝까지 지켜나가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무겁다”며 “하지만 전 대표이사님이 믿고 맡겨주신 만큼 직원들이 저와 회사를 믿고 따라 주신다면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맡겨진 모든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는 업계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 단결 그리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라며 ”항상 회사가 먼저 다가서는 자세로 경영하고, 직원들과 모든 의견을 함께 공유하면서, 더 발전된 인천약품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하 대표이사는 이와 함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인천약품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인천약품이라는 회사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한 가족”이라며 회사와 직원 간 가족 의식을 역설했다.

인천약품은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교육 및 세미나실 구축 등 투자를 통한 직원교육 강화 목표를 세우고, 직판제를 실시하는 등 영업의 질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매출 1071억을 달성, 창립 10년 만에 처음 1천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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