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과 반 고흐’ 치료음악 및 미술 작품 발표회
관동대 명지병원, 정신과 병동 환우 작품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4 16:11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병원장 김재욱)은 지난 12일 낮 12시30분부터 정신과와 정신과병동 주최로 ‘쇼팽과 반 고흐’라는 주제로 치료음악 발표회 및 치료미술 작품전시회(사진)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정신과 병동에 입원중인 환우들을 대상으로 음악 및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완성된 미술작품과 음악 작품을 병원을 찾은 환우 및 보호자, 그리고 교직원에게 선보인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성탄절을 즈음해 개최돼 왔다.

낮 12시30분부터 시작된 음악발표회에서는 현재 정신과 병동에 입원 치료 중인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여 징글벨 등 성탄 캐럴송을 악기와 함께 연주해 내원고객과 교직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환우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은 이날부터 13일까지 로비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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