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선 씨, 심평원 상근 심사평가위원 임용
약물 오ㆍ남용 개선...급여 적정성 평가 등 업무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4 10:29   수정 2008.12.14 23:08

항생제, 주사제 등 남용 우려 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이 강화된 가운데 심평원이 처음으로 전문가 평가위원에 약사를 포함시켜 주목된다.

심평원은 지난 12일 상근 평가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윤명선 박사와 의사 3인으로 구성된 상근 평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심평원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거쳐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을 비롯한 주요 진료지표를 공개, 진료 현장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고 보험급여 심사평가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윤 약사는 평가 실무에 투입돼 진료 현장의 부적절한 의료 행태를 모니터링하고,평가 결과에 대한 진료현장의 수용성을 높이는 등 포괄적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내년 1월 1일자로 심평원에 부임하는 윤 약사는 오는 2010년 12월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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