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월 평균 조제수입 946만원
심평원, 3분기 통계지표 발간… 약국 총 진료비 8.6% 증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09 06:00   수정 2008.12.09 06:51

올해 3분기까지의 월 평균 약국의 조제수입이 946만원으로 추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8일 공개한 '2008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3분기까지의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6조 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23조 8,425억원보다 9.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약국의 총 진료비는 7조 1,0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가 증가했고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약국의 약제비를 제외한 조제수입(조제료 등 행위료는 24.96%)은 1조 7,729억원으로 이를 급여비 청구가 발생한 2만 812곳의 약국으로 환산하면 3분기까지 약국 당 월 평균 946만원의 조제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상반기까지의 약국 조제수입은 월 평균 1천만원을 넘는 수치를 기록했으나 3분기까지의 평균치는 1천만원 이하로 내려간 것.

아울러 약국의 처방조제건수는 3억 1,761만건으로 전년 동기 3억 957만건보다 2.6% 증가했으며 조제일수는 30억 1,616만일로 전년 동기 27억 7,829만일보다 8.56% 증가했다.

또한 처방전당 진료비는 2만 2,346원으로 전년 동기 2만 1,108원보다 5.87% 늘어났으며 보험자부담률은 전년 동기보다 0.79%p 감소한 71.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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