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창원시 약사회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내가 먼저 - ME FIRST’ 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발전을 거듭하는 창원시 약사회 (회장 조근식)는 지난 12월 6일(토) 저녁 6시부터 창원시 두대동 소재 ‘창원시티7 풀만호텔 2층 아모리스 대연회장’에서 400석 규모의 대연회장을 가득 메운 약사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2008년도 송년의 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일본에서 인기리에 활동 중인 김우주의 ‘김우주 게릴라 콘서트’, 창원뉴-스트링스챔버오케스트라의 ‘세빌리아 이발사서곡’ 등의 연주와 정우현 약사 외 18명의 약사들이 지난 7월 창단하여 약국근무를 마친 저녁 늦은 시간에 모여 연습을 거듭한 창원시 약사회 합창단 ‘천지창조’의 ‘아름다운 세상’ 등의 합창, 그리고 자원해서 출연한 여약사 댄싱팀의 열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박완수 창원시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이경수 창원시의사회장, 조혜숙 창원시간호사회장, 최동영 경남제약협회장, 김재석 김해시약사회장, 이종범 양산시약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근식 창원시 약사회장은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어 비로소 음악이 완성되고 하나된 마음으로 만들어진 음악만이 듣는 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힘” 이라며 “처음 가져보는 창원시 약사회 음악회, 울퉁불퉁 소리들이 다듬어져 하모니를 이루는 감회 깊은 날” 이라며 2009년 기축년의 행운을 회원들에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