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8월13일 식품 이물과 관련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식품안전열린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그간 이물사고 접수, 처리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식품이물 보고 및 조사지침’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을 참여시킨다.
주요발표내용은 식약청이 소비자 및 업계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된 개선방안을 설명하는 ‘이물사고 현황 및 정책방향’, 한국소비자연맹이 소비자불만 신고를 통해 본 합리적인 식품이물 처리방안을 제안하는 ‘합리적인 이물보고 및 관리방안’ 등이다.
또 식품 업계에서는 ‘소비자 이물신고에 대한 업계의 개선사례와 문제점’을,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꽁치에 기생하는 구두충류에 관한 정보’에 대해 발표한다.
식약청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이물 관리와 함께,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합리적인 의견이나 대안 등을 제도정비에 반영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