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치료위한 임상약동학 전문가 양성
병원약, 8일부터 용산역서 임상약동학 워크숍 개최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08 12:57   수정 2008.08.08 13:06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임상약동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08 임상약동학 워크숍을 오늘(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환자 맞춤치료를 위한 임상약동학 업무 수행의 필요성과 전문가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임상약동학 전문가를 집중 배출하기위한 취지로 8일에 이어 22일과 29일 총 3일간 KTX 용산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기존의 2박 3일 일정의 워크숍은 참석인원이 한정돼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3회 실시하게 됐다"며 "70여명의 병원약사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임상약동학의 기초 이론 및 약물 각론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병원약사회는 병원에서 임상약동학 업무를 수행하고 잇는 현직 병원약사들이 강의를 함으로 초보자들이 임상약동학 이론과 실무 감각을 익히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 이어 하반기에는 임상약동학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고급단계 워크숍도 개최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약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하여 교육대상, 교육주제별로 다양한 형식의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최근 전문약사제도 운영규정을 확정짓고 기존에 실시하던 교육을 정비하고 전문약사 교육 및 양성과 연계하여 세부적인 교육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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