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아마릴-M 1mg/500mg 새 제형 발매
기준약가 214원… "경제적이고 다양한 처방 가능"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04 11:22   수정 2008.08.04 11:28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는 경구용 복합 혈당강하제 아마릴-M의 1mg/500mg 제형을 지난 1일 새롭게 발매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독약품 중앙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아마릴-M은 3세대 설포닐우레아인 아마릴(글리메피리드)과 메트포르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복합제로서 제2의 당뇨병의 두 가지 주요 발생기전인 인슐린 결핍과 인슐린 저항성에 동시 작용해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

그동안 아마릴-M은 글리메피리드 1mg과 메트포르민 250mg을 함유한 아마릴-M 1mg/250mg과 글리메피리드 2mg, 메트포르민 500mg을 각각 함유한 아마릴-M 2mg/500mg 두 가지 제형만 판매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아마릴-M 1mg/500mg의 새 제형이 발매돼 경구용 복합 혈당강하제의 다양한 처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아마릴-M은 실제 임상에서의 처방 패턴의 다양성에 대한 요구를 받아들여 이를 의약품 으로 개발, 제품화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라며 "이번 새 제형도 진료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에서 개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한독약품에서는 이번 아마릴-M의 새 제형의 발매가 장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마릴-M 1mg/500mg은 기준약각가 214원으로 아마릴-M 1mg/250mg(기준약가 247원)과 아마릴-M 2mg/500mg(기준약가 368원)보다 낮고 아마릴 1mg과 메트포르민 500mg 단일제제를 함께 투여할 때에 비해 약값을 최대 32%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것.

한편 지난 2005년 말 처음 발매된 아마릴-M은 발매 다음 해인 2006년도에 매출 70억원을 상회했고 올해는 매출이 230억원에 이를 것으로 한독측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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