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확산, 올바른 소비문화 형성기대"
[기능식품 소득공제 인터뷰 -2] 유유헬스케어 오철환 사장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4 15:34   수정 2007.12.14 17:33
유유헬스케어 오철환 사장은 소득공제가 줄 수 있는 직접적인 판매신장 효과도 중요하지만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미지 개선 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한다.

소득공제가 실현될 경우 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도가 대폭 향상될 것이고 이는 의료비 절감 등의 사회경제적 효과와 함께 산업발전이라는 부수적인 선물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 보약과 성형수술,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가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됐지만 기능식품은 제외됐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나?

기능식품은 건강의 유지 및 개선, 아름다움의 추구라는 기본 틀을 가지고 있다.

결국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 항목들과 기본적인 맥락이 같은 것이다.

또 기능식품이 예방의학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인식과 인지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대다수의 국민이 섭취하고 있으며 점차 필수 건강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기능식품을 소득공제에서 제외시킨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는 생각이다.

◆ 기능식품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주요 원인을 무엇이라고 보는가?

정책 관계자들의 인식 부족과 기능식품 이미지에 대한 왜곡이 큰 문제점이라고 판단된다. 또 협회나 업계역시 이에 대한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

◆ 기능식품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면 어떠한 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우선 기능식품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인식이 변할 것으로 본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 국민적 신뢰확산으로 섭취자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므로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기능식품의 섭취 빈도가 늘어나게 되면 영양불균형 등으로 인한 질병발생도 감소할 것이고 대승적으로는 의료비 절감 효과도 나타나게 될 것이다.

물론 산업 육성으로 인한 경제적인 효과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본다.

◆ 기능식품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업계 전반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나?

품질개선과 가격현실화,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국민적 신뢰도를 높이고 대국민 홍보에 주력해야한다. 협회 차원에서도 국정 운영자들을 납득시키기 위한 노력을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 건강기능식품 제고기업으로 소득공제를 위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보는가?

R&D 투자확대를 통해 실질적으로 품질을 향상시킨 제품을 개발할 것이다. 또 투명한 유통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도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전 업계차원의 노력이 이뤄진다면 소득공제 추진을 위한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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