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2005년 매출 3,690억원
전기대비 5.1% 상승, 순이익 두자리수 성장
임채규 기자 darkangel@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2-17 15:16   수정 2006.02.17 17:49
풀무원(대표 남승우)이 17일 2005년 실적을 발표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3,689억8,000만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5억4,400만원과 145억9,700만원이라고 밝혔다.

2004년과 비교할 때 매출액은 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5% 증가, 순이익은 25.7%로 증가한 수준이다.

풀무원은 이같은 매출성장을 달성한 배경에는 웰빙과 로하스 등 건강지향적 소비트랜드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었고, 지속적인 시장우위를 선점하고 있었다는 점,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신규고객 창출을 이룬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분기에는 일부 대기업의 포장두부 시장진출로 영업이익이 다소 낮았으나 3,4분기 이후 시장경쟁에서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의 집행 등으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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