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식품업체 생산관리 프로그램 무료 배포
대전식약청, 제조공정·사용원료 투명관리
김인숙 기자 insukk@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4-19 12:49   
영세한 식품 제조업체도 손쉽게 생산관리를 할 수 있는 전산프로그램이 무료로 배포된다.

대전식약청은 영세 식품 제조업소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식품 생산관리 전산프로그램을 개발, 해당업소를 대상으로 시범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영세한 식품제조업체의 경우 인력부족 등으로 관련기록 작성에 소홀하고, 이로 인해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번 전산 프로그램 개발은 이러한 업체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으로 식품의 제조공정과 사용원료에 대한 관리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대전식약청은 “일반적인 업소 현황에서부터 원료수불, 제조공정 관리뿐만 아니라 종업원건강진단, 수질검사 주기 등을 자동으로 알려준다”며 “대전지역의 업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전국의 업체를 대상으로 무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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