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건기식시장 진출 ‘본격화’
‘뉴플랜’ 신제품 출시, 약국 유통
김인숙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5-17 17:39   수정 2005.05.18 08:57
최근 건기식 시장 진출을 공식 진출한 매일유업이 이달 철분과 비타민, 칼슘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이달 본격 유통에 나선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말 철·비타민C 제품에 이어 이달 칼슘츄어블정과 키드츄잉 멀티비타민 등 어린이와 성인용 비타민, 칼슘 제품 등을 회사 건기식 브랜드인 ‘뉴플랜(NUPLAN)’을 통해 출시하고 이를 약국와 인터넷 쇼핑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뉴플랜’은 일상적인 식습관에서 부족하기 쉬운 각종 필수영양소를 공급해주는 회사 건기식 브랜드로 ‘건강을 위한 새로운 생활습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제품 철·비타민C와 칼슘츄어블정, 키드츄잉 멀티비타민 등은 이러한 회사측의 의지를 반영, 기능은 강화한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회사 관계자는 “철·비타민C의 경우 맛과 소화 장애를 개선하는 한편 칼슘제 역시 녹골칼슘을 사용하는 등 소제와 제품 디자인 면에서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했다”며 “앞으로 출시될 혼합 유산균과 알로에겔 제품 역시 품질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측은 매일유업이 그간 여성과 어린이들로부터 남다른 사랑을 받아온 만큼 모유분비촉진제와 산후 회복촉진제 등의 특화된 건기식 제품 개발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 출시될 이들은 각각 한방 음료와 과립제 형식의 제품으로 경희대 한방 병원의 임상을 거쳤다.

이 관계자는 “올 상반기 약국과 인터넷을 바탕으로 향후 할인점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회사측이 독자 개발한 철분제와 글루코사민 제재에 대한 개별인정형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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