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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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규제대상이 아닌 진흥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약업신문 기자 │ 2022-03-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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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당선인에 거는 보건의료계의 기대
약업신문 기자 │ 2022-03-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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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정권이 감당해야 할 의약분업 건강보험 미제(謎題)
약업신문 기자 │ 2022-03-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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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네릭 또 한번의 고비가 될 '급여재평가'
약업신문 기자 │ 2022-02-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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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중대재해처벌법 신약개발 의지 꺾어서는 안된다.
약업신문 기자 │ 2022-02-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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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회문턱 못넘은 'CSO 신고제' 더 이상 미룰수 없다
약업신문 기자 │ 2022-02-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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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약의 적정가치 제대로 반영하는 약가정책 기대
약업신문 기자 │ 2022-02-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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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산신약 매출 1천억고지 그 다음 과제는?
약업신문 기자 │ 2022-01-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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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헬스케어산업 선점 향한 글로벌경쟁 시작됐다
약업신문 기자 │ 2022-01-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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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건복지정책은 구상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이 우선이다
약업신문 기자 │ 2022-01-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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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약바이오 향후 10년 바라보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약업신문 기자 │ 2022-01-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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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거대한 변화의 변곡점에 도달한 제약바이오업계
약업신문 기자 │ 2021-12-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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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료의약품 국산화 요소수사태에서 배운다.
약업신문 기자 │ 2021-12-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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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약품주권 확보 위해 ‘약가제도’ 이대로는 안된다
약업신문 기자 │ 2021-12-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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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금 시대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를 요구한다.
약업신문 기자 │ 2021-12-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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