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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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중첩된 약가인하 기전, 강행이 능사 아니다.
약업신문 기자 │ 2024-05-0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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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백약이 무효가 된 저출산정책이 시사하는 점.
약업신문 기자 │ 2024-05-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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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3고(高) 시험대에 올라선 제약바이오업계
약업신문 기자 │ 2024-04-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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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선 공약으로 제시된 품절약 해소방안
약업신문 기자 │ 2024-04-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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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늦은 감 있지만 그래도 방향은 제대로 잡았다.
약업신문 기자 │ 2024-04-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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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약계 총체적 혼란 야기한 의대정원 논란
약업신문 기자 │ 2024-04-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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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창간 70주년 약업신문 역사가 갖는 의미
약업신문 기자 │ 2024-03-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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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정갈등 격화로 새우등 터진 꼴 약업계
약업신문 기자 │ 2024-03-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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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건의료 전문인 직능과 역할 강화되는 지금이 중요.
약업신문 기자 │ 2024-03-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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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당근과 채찍 양면성 내비친 보험약가정책
약업신문 기자 │ 2024-03-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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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글로벌기업 도약 위한 미래지향적 결정"
약업신문 기자 │ 2024-02-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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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료진 집단행동, 그 어떤 명분도 환자안전 우선할 수 없다
약업신문 기자 │ 2024-02-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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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건강보험 약가정책 방향성 선회(旋回)가 시작됐나
약업신문 기자 │ 2024-02-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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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약품 품절 대란 해법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
약업신문 기자 │ 2024-02-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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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약업계 판도 뒤흔들 대형 빅딜을 지켜보며
약업신문 기자 │ 2024-01-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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