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가이, 항암제 건투 영업이익 14% 증가
2007년12월기 결산, 주력제품 ‘에포진’ 고전 이어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9 17:20   수정 2008.02.19 17:53
 

쥬가이제약이 최근 2007년 12월기 결산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주력제품인 에이스로포이에틴제제 ‘에포진’의 매출 감소가 이어진 가운데, 항암제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고 회계처리의 변경에 의해 특허권 등의 수입을 매출에 계상함으로서 전체매출은 3,448억800만엔으로 전년대비 5.7% 상승했다.


또, 영업이익은 667억200만엔으로 14.3% 증가하는 등 두 자리수의 증가를 보였지만 차기 영업이익은 절반 수준인 315억엔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본 국내매출에서는 신제품 ‘아바스틴’ 등의 항암제 및 골다공증치료제 ‘에비스타’ 등이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인 반면, ‘에포진’은 기린파마의 ‘네스프’와 경쟁에 의한 청산가격 변경으로 548억엔(13.6% 감소)으로 감소했다.

해외매출액은 유전자 변환 G-CSF 제제 ‘노이트로진’의 신장 및 ‘악템라’의 특허권 수입 등에 의해 전년대비 28.5% 증가한 364억4,300만엔으로 확대되어 해외매출비율은 10.6%가 됐다.


이익면에서는 매출원가율이 높은 제품의 구성비가 높았던 한편, 사원증가에 의한 인건비 및 신제품의 시판후조사 비용이 증가하여 판관비가 증가했다. 그러나 매출확대와 매출에 계상된 특허권 등 수입 118억6,400만엔으로 커버하여 이익으로 돌아섰다.


경상이익은 676억8,700만엔으로 1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00억6,000만엔으로 4.3% 증가했다.


제품별 매출에서는 ‘노이트로진’이 392억엔으로 8.6% 증가, ‘타미플루’ 387억엔으로 1.8% 증가, 항암제 ‘리툭산’ 186억엔으로 3.3% 증가, 헤셉틴 161억엔으로 11% 증가 등을 나타냈다. 


한편 올해 실적예상에서는 매출액 3,270억엔으로 5,2% 감소, 영업이익 315억엔으로 52.8% 감소, 경상이익 312억엔으로 53.9% 감소, 순이익 170억엔으로 57.6% 감소 등이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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