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경제성 평가가 제약사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심평원이 20일(목) 약물경제성 평가 시범항목으로 지정된 고지혈증치료제와 편두통치료제 제약사 관련자와 좌담회를 개최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기등재 의약품 관련, 평가 지표 및 방법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범항목 지정 제품은 대부분 6월말까지 서류가 제출된 상태로, 심평원은 7월부터 11월까지 이 서류를 바탕으로 약물경제성평가를 하고 보험적용 및 약가를 조정할 예정이다.
대상 제약사 한 관계자는 “자료는 이미 제출했다. 제네릭도 포함되는지 아는데 제네릭과 오리지널 약 기준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고, 지표 등도 아직 알지 못한다. 이 자리에서 궁금해 하던 내용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항목으로 지정된 품목은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284품목과 편두통치료제 11품목으로, 정부는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제도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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