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1분기 수익성 둔화…재무안정성은 유지
매출 176억원·영업익 20억원…전년比 각각 28%·72% 감소
순이익 22억원 기록…현금성자산 146억원 수준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14 12:22   
©삼아제약

삼아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와 함께 수익성이 둔화됐다.

삼아제약이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6억2876만원으로 전년 동기 244억9997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억8250만원으로 전년 동기 74억3699만원 대비 72%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억2969만원으로 전년 동기 62억8297만원 대비 64.5%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역시 29억7867만원으로 전년 동기 85억1002만원 대비 줄었다.

매출원가는 지난해 1분기 84억8236만원에서 올해 74억4548만원으로 감소했지만, 매출 감소 영향으로 매출총이익도 160억1760만원에서 101억8328만원으로 줄었다. 판매비와관리비는 81억77만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1분기 지분법손실 11억3095만원이 반영되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재무 안정성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46억7239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자산총계는 2481억원, 부채총계는 222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자본총계는 2259억원 규모로, 전반적으로 낮은 부채 부담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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