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명품 파스 ‘아렉스’ 발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7 07:59   

신신제약은 두 번 풀어 주는 명품 파스 ‘신신파스 아렉스’를 발매했다.

아렉스는  최적의 파스 성분/함량을 바탕으로 신체의 굴곡진 부분(어깨, 무릎, 허리, 목, 허벅지등)에 부착, 진통/소염 작용을 하는 제품.

일체형의 플라스타이면서 카타프라스마 제형,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신축성,처음 냉감 작용에서 차츰 온감작용으로 변화하면서 두번 풀어주는 혈액순환작용 등이 특징이다.

특히 신제품 아렉스는 원단의 부드러움으로 부착 시 신체에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처음엔 시원한 느낌이 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 성분 중 산화아연을 통한 염증의 진정작용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 하며, 니코틴산벤질이 들어있는 유일한 첩부제이기 때문에 명품파스라 할 수 있다”며 “국내의 첩부제는 플라스타와 카타플라스마로 분류하지만, 신신파스 아렉스는 플라스타와 카타플라스마의 장점만을 취합해, 신신제약의 브랜드인 신신파스의 기술 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신파스 아렉스= 대형(10*14㎠) 6매와, 중형(10*7㎠) 10매로 구성 ,중케이스는 60박스 포장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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