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연구소 설립, 천연물신약 집중
한창균이사 소장 영입-인프라 강화해 지속 성장동력 확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07 09:19   수정 2007.08.07 13:00
▲ 한창균 이사

안국약품 (대표 어진사장)은 천연물 연구소 소장에 한창균 이사를 영입했다.

신임 한창균 이사는 SK케미칼 생명과학 연구소에서 신규 생약 복합 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개발과 다양한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생약 소재연구가 활발한 중국의 전통의학 ‘TCM’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으로부터 우수 소재 탐색 관련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안국약품은  향후 국내외 전문기관과 연계해 우수 생약추출물 Library 구축, 활성성분 규명 및 규격화, 표준화연구를 수행, 진해, 기침치료제 등 호흡기계 영역 뿐만 아니라 대사계 및 소화기계 천연물신약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안국약품은 R&D 인프라 강화를 위해 본사 부설연구소인 AG C&Tech, 공장 중앙연구소에 이어 8월부터 한 이사 영입으로 수원 경기 바이오센터에 천연물 연구소를 설립,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 신약 연구개발 분야에서, 합성신약은 물론 천연물신약 분야까지 신제품 연구개발에 정진하여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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