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신과 전문약사 제도 시행
내년 제1회 시험, 인정취득후 전문약사로 활동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20 10:55   수정 2007.07.20 15:07


일본이 전문 약사제도를 확대실시 한다. 암전문 약사제도를 시행한데 이어 곧 정신과 전문약사 제도도 시행할 계획인 것.  

정신과 전문약사 제도 시행과 관련, 일본병원약사회는 '정신과 약물요법 인정약사' 및 '정신과 전문 약사'의 인정요건 내용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신과 전문약사는 암전문약사 등과 마찬가지로 원칙적으로 인정약사를 취득한 후에 전문약사로 활동하는 '피라미드방식'을 채용하게 된다.

올해 중으로 과도적 조치로서 인정을 실시하고 내년도에 제1회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제도실현 과정은 올해 과도적 조치에 의한 인정을 실시하고 그 인정자들로 구성된 인정심사위원회 및 인정워킹그룹을 설치하여 내년도에는 시험에 의한 인정을 실시하는 것이다. 

과도적 조치에 의한 인정을 받기 위한 요건으로는 10년이상 약사경력과 정신과 영역의 업무경력이 있을 것 및 3회 이상 학회발표와 3편이상의 학술논문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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