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개별포장(PTP) 8월부터 10%인상
원가부담으로 소폭인상, 병포장은 현재가유지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19 10:12   수정 2007.07.19 10:34

대웅제약 우루사의 판매가격이 8월부터 조정된다.

대웅제약(대표:이종욱)은 대표적 간관리제인 우루사에 대해  장기 복용을 위해 구매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병제품은 현재가를 유지하고 대신  낱알로 포장된 개별제품(PTP) 한해 8월부터 10% 소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우루사의 가격 인상은 원료의약품, 포장지 원부자재 가격인상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으로 4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소비자들이 장기적인 관리를 위해 구입이 증가하고 있는 병제품에 대해서는 가격을 종전대로 유지하고 인상요인이 개별제품(PTP) 인상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내로 도매업체들에 공문을 보내 이와 같은 인상 사실을 전하기로 했으며, 소비자들에게 혼동이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상되는 PTP포장 제품은 기존 것과 색상 등을 다르게 하여 불편함을 최소화 예정이다.

한편 우루사는 '우루사S'라는 이름으로 베트남에 수출돼 1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대웅측에 따르면 14일 호찌민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현지어로 된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현지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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