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시약 김종수회장 선임
20개분회 총회 막올라...진해·창원은 유임
유성호 기자 shyo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0-12-18 12:42   
경상남도 20개 각 시군 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마산시를 필두로 열리고 있다.





<마산시약>


마산시약사회는 15일 도약회관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종수 전부회장을 선임했다.





김종수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당면 현안인 의약분업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협조와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총회의장에는 이병윤씨, 감사에는 김준용 직전회장과 정재선씨를 선출했다.





총회는 또 4천8백여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도 파견 대의원과 부회장, 이사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시약회장감사패=성문경(복산약품 경남지점장) △공로패=조정래(의보위원장) △표창패=신봉순(여약사위원장)





<신임회장 프로필>


마산시약 신임 수장인 김종수 회장(46세)는 부산대 약대(23회)를 졸업하고 회원구 합성동에 새대영약국을 개설, 개국 약사로 일선에 몸담아 왔다.





지난 90년부터 경남도약 홍보위원장을 7년, 도약 부회장을 3년간 역임하는 등 회무를 꿰뚫고 있다.





마산 YMCA 이사 겸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등 사회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성격은 온화하고 판단력이 뛰어나며 책임의식이 강하다는 주위 평이다.


부인과 사이에 1남1녀. 취미는 바둑과 시, 시조 감상.





<창원시약>


창원시약은 16일 창원호텔 동백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안병권 현 회장을 유임시켰다.





총회 의장과 부의장도 현 장흥대 의장과 윤현숙 부의장이 유임됐다.


감사에는 곽장근씨는 유임됐고 김복도씨가 새로 선임됐다.





유임된 안병권 회장은 "오직 회원의 권익신장과 당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과 도 파견대의원, 이사 선임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총회는 감사보고와 결산안은 승인했지만 신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서 논의하도록 했다.





△최우수회원상=장전식 △최우수반장상=김상돈 △최우수반회상=도계반 △공로패=추홍주, 이근주 △감사패=김성우(부광약품 지점장), 정동화(복산약품)





<진해시약>


진해시약사회는 16일 한수정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홍상식 현회장을 유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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