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권 변동에 따른 임원 변경 과정에서 경영 안정을 위해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을 결의했다고 임기는 5월 15일부터 2027년 5월 14일 까지 1년이다.
경영지배인은 선임과 동시에 상법 제10조 (지배인의 선임)에 의거해, 회사의 대내외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또 상법 제401조의 (업무집행지시자 등의 책임)에 의거해, 업무집행상의 법적 권한 및 책임을갖는다.
한편 소룩스는 차백신연구소 경영권 인수 이후 단순 지분 취득을 넘어 기존 조명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백신연구소와 아리바이오를 연결해 신규 성장축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조명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 실적 기반을 유지하고 바이오 부문에서 차백신연구소와 아리바이오를 잇는 구조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업 안정성과 신사업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이 핵심으로,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임상 및 상용화에 집중하고 차백신연구소는 백신·면역 기술과 자연살상세포(NK세포) 기반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