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배포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4-19 14:01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최근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를 각 약국별로 제작하여 전체 366개 약국에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한 점검부는 각 약국명은 물론 약사명과 2009년까지 일자별로 제작하여 회원 들이 사인 한번 만으로 점검을 끝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약사회는 이번 점검부 배포가 회원약국의 보다 편한 약국 환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