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비협조 병의원 사례수집 '계도나선다'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4-06 11:42   수정 2007.04.06 14:45

대체조제에 비협조적인 병의원들에 대한 계도가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지도위원회(담당부회장 임득련, 위원장 한동주)는  5일 1차 회의를 갖고, 올 위원회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처방전 발행시 대체조제 불가를 표기한 병의원의 명단을 수집해 보건소에 현장지도를 해줄 것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병의원들에 대한 사례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약사자율지도점검과 관련해 자율점검표의 성실 기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서울시청보건정책과 박민수 과장이 약국의 자율점검제 실태를 집중 조사해 지속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발언에서 비롯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약국에 비치된 약사면허증을 사본이 아닌 원본으로 비치할 수 있도록 홍보키로 했으며, 또 윤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새내기 약사 윤리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한편 서울시약은 최근 서울식약청 이준근 청장을 만나 오는 14일 의약품명예지도원 임기 만료를 알리고 위촉식 및 교육을 실시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라며, 자율감시권이 지속될 수 있도록 명예지도원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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