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S약품과 김해 K약품이 잠적, 관련업계가 사태파악에 나섰다.
이 지역 유통가에 따르면 양사 대표는 27일 문을 닫고, 잠적한 이후 현재 아무런 연락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늘 내일자로 어음이 떨어지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최악의 상황으로 보고 있다.
S약품은 월 매출 8억대로 10월 달에도 어음을 한번 연장한 바 있으며, K약품은 월 매출 3억대의 소규모 도매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 업소들이 중소병원 전납 도매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익률 체계 없이, 내실없이 중소병원 전납한 것이 원인이 돼 경영부실로 이어진 것 같다”며 “또 서로 어음을 빌려 쓰는 점도 경영악화의 이유가 된 것으로 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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