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誌 선정 '톱 20' 제약사 공개
1위 제넨테크, 베링거 4개 항목서 1위 약진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1-08 16:27   수정 2006.11.08 16:36

  가장 권위있는 학술저널의 하나로 손꼽히는 '사이언스'誌가 지난달 말 발간된 최신호에서 '톱 20 베스트 생명공학·제약사'(Top 20 Employers in the Biotech and Pharmaceutical Industry) 선정결과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톱 20' 리스트는 '사이언스'가 올해로 다섯 번째 공개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올해에도 제넨테크社가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연 주목받은 것은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약진! 실제로 베링거는 지난해 8위에서 올해에는 일약 2위로 뛰어올라 가장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로슈社도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3위로 랭킹이 수직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10위 이내에는 암젠社, 아스트라제네카社 젠자임 코퍼레이션社, 존슨&존슨社, 일라이 릴리社, 노바티스社,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등의 순으로 포함됐다.

  와이어스社의 경우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11위로 '톱 10'에 바짝 근접해 눈길을 끌었으며, 쉐링푸라우社와 바이엘社는 올해 처음으로 '톱 20' 안에 이름을 올려 주목됐다.

  6개 조사항목별로는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리더'(Innovative Leader in the Industry) 부분의 경우 1위 제넨테크社, 2위 로슈社, 3위 베링거 인겔하임社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재직자를 존중하는 경영'(Treats Employees with Respect) 부문에서는 1위 베링거 인겔하임社, 2위 제넨테크社, 3위 아스트라제네카社 등으로 나타났다. '업무와 개인적 가치의 조화' 부문의 경우 1위 베링거 인겔하임社, 2위 일라이 릴리社, 3위 존슨&존슨社의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재직자 충성도'(Loyal Employees) 부문에서는 1위를 베링거 인겔하임社, 2위는 제넨테크社가 차지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社와 일라이 릴리社가 공동 3위에 선정됐다.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Clear Vision toward the Future) 부문에서는 1위 제넨테크社, 2위 베링거 인겔하임社, 3위 로슈社 등으로 파악됐다.

  특히 베링거 인겔하임社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Socially Responsible)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총 4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부문에서 2위는 일라이 릴리社, 3위는 존슨&존슨社였다.

  지난해의 경우 6개 조사항목에서 모두 제넨테크社가 1위를 차지했었다.

  한편 이 리스트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4일에 이르기까지 총 656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진행한 끝에 작성된 것이다.

■ '톱 20' 베스트 생명공학·제약사(Top 20 biotech and Pharmaceutical Employers)

순 위

기 업 명

국 가

2006

2005

1

1

제넨테크

미국

2

8

베링거 인겔하임

독일

3

10

로슈

스위스

4

2

암젠

미국

5

4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6

6

젠자임

미국

7

3

존슨&존슨

미국

8

7

일라이 릴리

미국

9

5

노바티스

스위스

10

11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영국

11

19

와이어스

미국

12

12

화이자

미국

13

9

바이오젠 Idec

미국

14

16

사노피-아벤티스

프랑스

15

20

세로노

스위스

16

14

머크&컴퍼니

미국

17

NA

쉐링푸라우

미국

18

15

애보트

미국

19

NA

바이엘

독일

20

18

브리스톨 마이어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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