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신규 항암제 기술이전 계약
생명공학연구원과 체결, 세계 최초 Rhob 분자 타깃 항암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8-30 18:01   수정 2006.09.12 14:45
서울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세계 최초 Rhob 분자타깃 신규항암제 개발의 국내외 전용실시권 및 사업권을 확보하는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키로 30일 이사회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신물질은 세계최초로 RHOB를 조절하는 신물질로, 인체암을 이식한 동물실험 결과 우수한 항암효과를 입증했으며, 독성측면에서도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산업화 전망이 밝고 해외 기술이전에서도 강점을 갖는 등 기존 항암제에 비해 우수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제약은 계약조건은 총계약금액 3억원(선급금)에 경상실시료(총매출액의 3%)로, 계약기간은 기술 및 개량기술의 특허권 존속기간 또는 제품 출시 후 10년중 오래 지속되는 것을 기준으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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