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씨비 케프라정 식약청 품목 허가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7-25 15:10   수정 2006.08.25 13:26
한국유씨비의 항전간제 케프라정 500mg이 식약청으로 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케프라는 레비티라세탐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전간제로서, 기존 1차 항전간제 투여로 적절하게 조절이 되지 않는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의 부가요법을 적응증으로 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미국에서 2000년 출시한 이래로 미국시장에서 새로운 항간질치료제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유씨비 제약은 2007년 상반기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케프라는 효능과 내약성이 우수한 새로운 간질치료제로서1,2,3,4 임상의에게는 치료학적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며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새롭고 유익한 치료학적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케프라 부가치료에 따른 발작빈도의 감소율와 반응률에서의 신속한 효능은1,2,3 간질환자의 발작 관련 고통을 조기에 해소시키며 특히, 높은 발작소실일의 획득은1,3,7 간질 환자로 하여금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비용효과면에서의 유익성을 제공한다는 것.

또한, 경미한 이상반응의 양상은 간질 등의 만성질환을 처치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복약순응도를 높여 치료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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