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룸 렌즈관리 용액, 국내는 영향 없을 듯
바슈룸 리뉴 모이스춰 락- 랜딩 단계로 시중에 거의 없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4-13 10:33   수정 2006.09.21 15:48
미국FDA가 바슈룸사의 콘택즈렌즈 관리용품에 대해 미국시장 공급중단을 내린 것과 관련, 국내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유통가에 따르면  FDA에서 판매중단을 내린 제품은 ‘바슈룸 리뉴 모이스춰 락’으로,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랜딩단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FDA 조치가 나오며 현재는 랜딩이 중단되며 시중에 깔린 제품이 거의 없다는 것.

유통가 한 관계자는 “또 다른 제품인 ‘바슈룸 리뉴 멀티플러스’는 발표와 관계가 없고,국내에서 아직 조치도 취해지지 않아 큰 이상없이 유통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FDA는 "바슈롬社가 일부 사용자들에게서 중증의 눈 감염증 발생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자사의 콘택트렌즈 관리용액 브랜드 '리뉴 모이스춰락'(ReNu MoistureLoc)의 미국시장 공급을 중단키로 동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바슈롬측은 이에 앞서 지난 2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도 유사한 감염사례들이 보고됨에 따라 '리뉴'의 발매를 중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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