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연이어 두 건의 국내특허를 취득했다.
보령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원료인 탐술로신 정제방법 특허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이 특허는 카르복시산을 이용해 탐술로신의 카르복시산염을 제조한 후 이에 염산을 가해 탐술로신 염산염을 제조하는 공정을 통해 불순물 0.3%이하,탐술로신염산염의 함량 99.0%이상의 고순도로 정제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측은 특허취득으로 높은 수율과 불순물 감소를 확증받았고, 이 특허의 독점실시권을 획득했으며 향후 완제품 국내판매, 원료 및 완제품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이와 함께 고지혈증 치료제인 심바스타틴의 개선된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측은 이 특허는 중간체 화합물을 제조하는 과정에 개선된 방법으로, 탁월한 수율과 불순물의 양을 줄였고, 이 과정중 발암물질의 첨가를 배제해 온화한 조건하에 중간체 화합물을 형성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령은 현재 ‘시스타’라는 제품을 발매, 매출이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원료 및 완제품 수출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