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D, '코자플러스 에프‘ 출시
새로운 복합제형,혈압강하 작용-내약성 우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1-04 18:11   수정 2005.01.06 18:13
한국 엠에스디는 losartan(로자탄)의 새로운 복합제형인 '코자플러스에프'를 출시했다.

코자플러스에프(1일 1회 복용)는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길항체인 losartan 100mg과 이뇨제인 hydrochlorothiazide(HCTZ) 25mg이 포함된 combination제제로 코자플러스(losartan 50mg/HCTZ 12.5mg)에 비해 추가적인 강압효과를 가지고 있는 고혈압치료제다.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임상시험을 거친 결과 효과적인 혈압강하 작용과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냈다.

회사측에 따르면 코자플러스에프의 성분중의 하나인 losartan은 LIFE(Losartan Intervention for Endpoint reduction)스터디에서 고혈압 및 좌심실비대가 있는 환자에서 atenolol에 비해 뇌졸중의 위험을 25% 감소시켰다.

또 RENAAL(Reduction in Endpoint in NIDDM with Angiotensin II Antagonist Losartan)스터디에서도 제2형 당뇨와 신장병증이 있는 환자에서 위약군에 비해 신장보호 효과가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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