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아멧 괵선 신임사장 취임
앤드류스 현 사장은 일본화이자 부사장 승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21 11:45   수정 2004.10.21 13:24
한국화이자제약은 신임사장에 아멧 괵선(Ahmet Goksun· 51세) 씨가 11월 1일자로 취임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전임 커티스 엘 앤드류스 사장에 이어 한국화이자의 신임사장으로 선임된 아멧 괵선 사장은 터키 출신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경영대학원(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뒤 지난 1976년 터키화이자제약 재정부에 입사, 화이자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터키화이자제약에서 수 년간 경력을 쌓은 뒤 1985년 화이자 뉴욕본사의 항생제 '디푸루칸' 프로덕트 매니저(PM)로 근무했고,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약 4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의 영업·마케팅부 디렉터를 역임한 바도 있다.

이어 1997년까지 터키화이자제약 전략기획부에서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1999년까지 이스라엘화이자제약의 사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터키화이자제약의 영업·마케팅부서를 총괄담당해 왔다.

한편 커티스 엘 앤드류스 현 사장은 일본화이자제약의 마케팅사업부 부사장으로 승진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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