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자회사 '녹십자비씨'와 합병 계획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8-26 17:08   
녹십자는 자회사인 (주)녹십자비씨 및 녹십자의료공업(주)와 합병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녹십자비씨와 녹십자의료공업(주)의 기업등록을 신청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녹십자는 그룹 내 경영컨설팅업체인 녹십자비씨의 지분 100%(자본금 25억원, 발행주식 50만주)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은 흡수합병 방식이 될 전망이다.

녹십자비씨는 지난 99년 6월 녹십자 관계사들의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녹십자홀딩’으로 설립됐으며, 녹십자피비엠, 녹십자상아, 녹십자엠에스 등에 재무·인사업무 지원 서비스, 교육지원 및 각종 경영 컨설팅업무를 수행해 왔다.

한편 녹십자상아와 녹십자 PBM은 지난 8월 17일 임시주총을 열고 합병계약을 승인, 녹십자상아는 R&D에서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의 수직적통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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