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3자배정 유상증자 통해 최대주주 변경
휴니버스글로벌과 경영권 변경 계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21 20:17   수정 2026.09.21 20:24

백신개발 전문기업 ㈜셀리드 경영권이 변경된다.   

셀리드는 (주)휴니버스글로벌과 신주발행을 통한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을 21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휴니버스글로벌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의료데이터 교환 및 운영 업체로,  최대주주는 고려대학교의료기술지주(주)다.  

양수도 대금은 9,999,999,855원, 인수 주식은 보통주 4,796,163주, 신주 발행가격은 2086원, 증자대금 납입일은 2026년 11월 9일이다. 

셀리드는 " 이 계약은 양수인(휴니버스글로벌)이 당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내용이며,  유상증자 납입완료 시 휴니버스글로벌이 당사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양수인의 신주 납입과 신규투자(전환사채) 유치를 전제로 양도인은 양수인이 지정하는 이사 4인과 감사 1인이 선임될 수 있도록 하고, 신주 납입과 신규투자(전환사채) 유치가 종결되지 않는 경우 양수인이  지정한 이사 및 감사 전원은 사임한다. 

또 신규 선임되는 이사회 구성은 양수인이 지정하는 이사 4인과 양도인이 지정하는 이사 2인으로 구성하며,  대표이사는 양수인이 지정하는 자로 선임한다. 

한편 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백신 플랫폼에 적용되는 NK(자연살해)세포 기반 기술 싱가포르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특허 등록 결정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권리를 확보했다.

해당  특허는 셀리드 항암면역치료백신 플랫폼인 ‘셀리백스(CeliVax)’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자연살해 T세포 리간드와 암 항원을 탑재한 NK세포를 활용한 백신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