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련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에 김애련 현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이 임명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상임이사 공모 절차를 거쳐 오는 12일자로 김애련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을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1995년 심평원에 입사해 약 31년간 근무하며 심사·평가와 약제, 지역본부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한 내부 전문가다.
그는 질병분류부장과 의료행위등재부장 등을 거쳐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약제관리실장을 맡았다. 이후 평가운영실장과 경기남부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을 맡아왔다.
심평원은 김 신임 상임이사가 오랜 기간 심사와 평가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사평가상임이사 직무를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했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1967년 경북 출생으로 경북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12일부터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12일부터 강원 원주 심평원 본원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