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기반 헬스뷰티 융합솔루션 기업 지앤바이오솔루션(대표 서민근)이 '저속노화(Slow Aging)'와 '롱제비티(Longevity)'를 핵심 키워드로 한 중장기 성장 비전을 1일 제시했다.
지앤바이오솔루션은 단순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넘어, 유망 바이오 기술을 발굴하고 시장과 연결하는 '성장 내비게이터(Growth Navigator)'를 지향하며 ▲과학적 타당성 ▲기술적 압도성 ▲독점성을 사업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개별인정 원료·논문·임상·플랫폼 기술에 기반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 같은 방향성은 '테크가 곧 미래(Tech is the Key of the Future)'라는 회사 신념에서 비롯됐다. 유행을 좇는 제품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타당하고 기술적으로 압도성을 갖춘 기술이 결국 시장을 만든다는 판단 아래, 연구와 데이터를 우선하는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서민근 대표는 금융투자 업계에서 전략기획과 투자 분야를 거친 뒤, 기능성 원료와 약물전달 기술에 주목해 바이오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다양한 기능성 소재의 상업화 과정에 참여하며 "결국 시장은 과학적으로 타당한 기술로 재편되고 완결된다"는 확신을 갖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인정·논문·임상 기반 기술 중심 사업 구조를 구축해왔다.
남성 건강 분야는 지앤바이오솔루션 대표 사업이다. 남성 종합 헬스케어 솔루션 '알파스위치(AlphaSwitch)'를 통해 단삼(Salvia miltiorrhiza)에 0.2%~0.3%만 존재하는 크립토탄시논을 첨단 추출 기술로 50배 농축한 원료 'SAGX'를 앞세우고 있다. SAGX는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관련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았으며, 쏘팔메토 이후 16년 만에 등장한 개별인정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지앤바이오솔루션은 SAGX와 쏘팔메토를 직접 비교한 임상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게재하며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 연구 결과 SAGX 섭취군은 주요 증상 평가에서 평균 4.6점 개선을 기록했으며, 쏘팔메토 섭취군은 0.6점 개선에 그쳐, 쏘팔메토 대비 7.7배 우수한 결과를 보여줬다.
지앤바이오솔루션은 남성 건강을 시작으로 피부 건강과 저속노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뷰티테크 분야에서는 용해형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 브랜드 '마이크로 미라클' 출시를 준비 중이며, 피부 구성 성분 기반의 전달 기술을 차세대 딜리버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사업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큐롬바이오사이언스, 쿼드메디슨 등 기술 파트너와 협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윤주석 큐롬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박지현 뉴젠비뇨기과 대표원장, 김정훈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등 과학자·전문가가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서민근 지앤바이오솔루션 대표는 "우리는 화제성보다 과학적 근거와 기술적 압도성이 결국 시장을 만든다고 믿는다"며 "단기 유행이 아닌 장기 기술주의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저속노화 기반 헬스뷰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앤바이오솔루션은 DDS(약물전달시스템)와 미토콘드리아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바이오 솔루션을 선도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건강기능식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확보하는 동시에 용해형 마이크로니들 기반 뷰티테크 사업을 성장 축으로 삼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시리즈A2 단계에서 누적 약 4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저속노화와 롱제비티를 핵심 키워드로 관련 기술과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