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바이오켐 정국인 대표,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독자 바이오 소재 기술 -다수 특허 창출... 친환경 바이오산업 발전-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 기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11 15:51   수정 2026.06.11 15:57

비제이바이오켐 정국인 대표가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국인 대표는 바이오매스 소재 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기술 혁신을 추진하며 국내외 특허 창출과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최초로 유해균이나 감염병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제압하는 바이오매스 소재 3종을 개발해 살생물제로 인한 위협요인을 대폭 줄이는 기술개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발 기술은 식물 오일을 뼈대로 분자를 디자인했으며, 개발된 분자들은 유해균주 세포막을 구성하는 지질 2중층 만을 선택적으로 무너뜨리는 구조로, 해당 방식은 인체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 살생물제로 인한 국민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해당 기술은 국내 특허 15건이 등록됐으며, 해외 각국 특허등록 진행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 해외 다국적기업 MOU 체결 등 성과도 냈다.

정국인 대표는 “대통령 표창은 비제이바이오켐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앞으로는 개발 소재들을 성공적으로 국내외 확장하는 게 목표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개발 소재들이 지속해서 국민 안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 친환경 산업바이오 분야 기술 혁신 기업으로, 지속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세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제이바이오켐은 글로벌 경쟁력 있는 화장품, 퍼스널케어 소재를 개발하는 ‘강소기업’으로, 포도당, 다당류, 아미노산, 팜유, 코코넛오일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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