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장품 산업 글로벌 진출이 확대되면서 제품 안전성 확보와 국가별 규제 대응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방부력 시험, 중금속 분석, 유해물질 검사 등 기초적인 안전성 검증은 물론, 유럽·미국·중국 등 주요 수출국의 인허가 대응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기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는 시장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화장품 시험·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ISO 11930/USP51 기준 방부력(보존력) 시험을 비롯해 ISO 21392 기반 중금속 7종 분석, 색조화장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단레드(Sudan Red) 분석 등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품 안전성을 검증한다.
특히 OATC는 시험·검사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 해외 수출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유럽 CPNP(SCPN), 미국 MoCRA, 중국 NMPA 등 국가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등록 절차와 요구 자료 준비를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복잡한 인허가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OATC 관계자는 “화장품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데이터 기반 안전성 검증과 함께 국가별 규제 대응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시험·검사부터 수출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OATC만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OATC는 화장품 외 식품, 농산물, 축산물, 위생용품 등 여러 분야 시험∙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미용기기의 피부임상시험 사업과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CRO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