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임상 실행 협력 업무협약
발굴 기업 임상 실행·CRO 지원 체계 구축
IND 부터 임상 운영 까지 전주기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06 08:30   수정 2026.01.06 08:55

AI 플랫폼 기반 바이오·임상 전주기 혁신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지난달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대표 송영구)와 기술 기반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임상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지주가 발굴한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이 임상 단계로 원활히 진입하고 이후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임상 실행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CRO 관점에서 임상 설계와 운영을 직접 수행하며, 기업의 임상 전략 고도화를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는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별·추천하고, 제이앤피메디는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CRO 서비스와 전담 A-팀 배정을 포함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략 수립부터 IND 준비, 임상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은 물론, 전임상·임상 설계, 규제 전략, 품목허가 로드맵 등 임상·인허가 전주기 컨설팅을 통해 초기 기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 측은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해 유망 기업과 임상 수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임상 및 성장 전략 관점에서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이앤피메디는 향후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가 조성하는 펀드와도 긴밀히 소통하며, 임상 전략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 기반 기업이 임상 단계에서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임상 전략 수립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CRO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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