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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틀 소개= ㈜움틀은 바이오 산업용 멤브레인 제품을 국산화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목적으로 창립됐다. 바이오산업 중에서도 바이오 의약품 분야와 체외진단기기 분야 멤브레인 제품을 다루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는 세균제거용 MF (Microfiltration), 바이러스 제거나, 단백질의 농축용 UF(Ultrafiltration) 제품을 개발 및 제품화하고 있다. 이러한 멤브레인은 플라스틱과 결합돼 필터 제품이 된다.
체외진단기기 분야에서는 코로나 이후 대중에게 알려진 신속진단키트용 부품을 만들고 있다. 신속진단키트를 사용시 빨간색 줄이 나타나는 부분에 있는, 배경이 흰색인 종이 같은 것이 Nitrocellulose Membrane (NC 멤브레인)이다.
움틀은 연구중심 기업으로 현재 14명이 근무하고 있고, 랩 연구실과 파일럿 연구시설 2종을 보유, 연구가 곧 사업화가 되는 기술전문기업이다.
세균제거용 MF (Microfiltration) 제품은 PES 멤브레인을 주요 소재로 다루며, 0.2, 0.45, 1.0 um까지 다양한 기공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F 멤브레인을 이용해 실험용 보틀탑 필터, Venrich 그리고 생산용 카트리지 필터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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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농축용 UF(Ultrafiltration) 멤브레인 제품은 PES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10, 30, 50, 100, 200, 300 kDa의 기공을 가진 단백질 농축용도와 20 nm의 기공을 가진 바이러스 제거 필터용 멤브레인으로 개발됐다.
이를 제품화한 필터 제품은 실험용 원심분리 여과기 Cenrich, 그리고 생산용 TFF (Tangential flow filtration) 카세트 (Cassette) 제품을 개발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체외진단용 NC 멤브레인은 DAF (Drop and Flow) 제품으로 40 mm를 전개하는데 95초, 125초, 140초 소요되는 제품들로 구분해 DAF 95, DAF 125, DAF 140 등을 개발하고 출시했다. 이는 신속진단키트 부품으로 사용된다.
또 NC멤브레인을 이용해 단백질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용도의 blotting 기술이 있다. 여기에 0.2 um와 0.45 um의 NC멤브레인을 적용해 Transfer 멤브레인을 출시하고 있다.
▶ 주요 제품 특장점= 움틀 제품은 기본적으로 sustainability에 방점을 찍고 있다.
움틀은 글로벌 bioprocess 기업들 역사를 따라가고 있다. 이들 기업은 빠르게는 150년 전, 늦어도 70여 년 전 창립돼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 이들 기업 제품은 글로벌 여러 제조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green technology를 갖고 있다.
멤브레인은 원단이다. 움틀의 멤브레인은 기본적으로 green solvent(친환경 용매)를 사용하고 있다. 적어도 LD50 (반수치사량)을 Rat(쥐)에 먹였을 때, 5,000 mg/kg 정도 이상 되는 생태계로 유입되더라도 영향이 낮은 용매를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PES (polyethersulfone) 소재는 매우 강력한 소재로, 글로벌 멤브레인 제조사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고분자다. 매우 강력한 만큼 용매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친환경적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움틀은 생태계 독성이 가장 낮은 DMSO (Dimethylsulfoxide)를 사용함으로써 타 기업들 대비 매우 낮은 생태계 독성을 보유하고 있다.
멤브레인 뿐만 아니라, 제품 디자인도 새롭다.
움틀의 Venrich 제품은 사용 후 분리배출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만들어졌다. 바이오 실험실에서는 매년 550만톤의 플라스틱이 배출되고 있다. 이는 연간 2,000만톤의 플라스틱이 해양으로 유출되고 있는 양에 비교한다면 엄청난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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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오 실험에서 교차오염 제어는 매우 중요해 편의성이나 안정성을 위해 일회용 멸균 제품을 사용하고 모두 소각되고 있기 때문에 바이오 실험실의 플라스틱 배출 저감 노력은 매우 미약하다.
결국 일상용품처럼 분리배출을 한다면 매우 많은 양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고, Venrich는 그러한 분리배출이 가능한 제품의 시발점이다.
멤브레인을 만드는 제조 공정 역시 면적을 작게 차지하게 만들고,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고 있다. 이로써 제조단계부터 제품까지 모두 sustainable을 중시하는 제품의 특장점을 갖고 있다.
▶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 움틀은 충북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내 시설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송은 바이오를 시작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집약 클러스터다. 가까이 KBIO가 있고, 제약회사 공장들도 많이 입주해 있다. 오송은 2023년 7월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움틀은 여기에 발맞추어 오송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에 바이오 전용 멤브레인 제조와 필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연구와 데모스케일 생산을 추진하고자 한다.
앞으로 더 확대되는 바이오 산업단지에 확장해 글로벌 수준 멤브레인과 필터 제조장을 건립, 멤브레인 기술이 튼튼하게 뒷받침 되는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 향후 계획 및 비전= 한국에서 바이오로 제조하는 사업(바이오로직스)이 발전한 것은 약 10년이다. 체외단키트 경우 코로나 때 한국의 대표적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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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제품과 해외 기술 이전은 오랜 연구로 축척되고 있지만, 한국에서 제조는 바이오로직스와 진단키트 사업이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멤브레인은 필터화 된 제품을 포함해 한국 부품이 없었다. 이러한 부분을 안타깝게 여겨, 바닥이 튼튼해야 위가 튼튼하다는 생각으로 창업했다. 부품, 소재 기업들이 바닥을 단단하게 지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멤브레인을 주제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사업에 대한 연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생소한 주제였고, 위험하고 오래된 소재를 다뤄야 했다. 움틀을 시작하면서 경험이 없었지만 성실하고, 자율성이 우수한 새내기와 함께 했다. 그들이 이제 3년을 넘기고, 연구에서 서서히 결과를 내고 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창의적인 결과를 내기를 바라고 있다. 또 연구중심 기업으로서 활발한 연구 뒤 우수한 제품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는 기업(미션)으로 성장해, 2030년 글로벌 제조사로 거듭날 비전을 갖고 있다.
우리는 청년들이 기존의 배경과 연구 이력 없이도 노력을 통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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