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는 이번 체전을 앞두고 전국 시·도 약사회 중 최초로 ‘2025 선수 도핑예방 상담 가이드’를 제작해 전 회원에게 배포했다. 해당 가이드는 2025년 개정된 금지목록 국제표준을 반영하여, 도핑주의 의약품 예시·복약상담 유의사항·단약 기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지침서다.
이 가이드는 이향란 부회장(연제구약사회장)이 기획과 원고를 맡아 제작했다. 이 부회장은 “모든 약사가 기본 정보만 숙지하면 도핑 상담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시약사회는 이번 가이드와 스포츠약국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선수 건강 파트너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