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GSK와 총 4조1,1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IGF1R 기반 BBB 셔틀 플랫폼 Grabody-B 기술이전...계약금-마일스톤 반환의무 없어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4-07 08:13   수정 2025.04.07 08:23

에이비엘바이오가 영국 글로벌 다국적제약사 GSK와 ‘IGF1R 기반 BBB 셔틀 플랫폼 Grabody-B(뇌혈관장벽 투과 기술) 기술이전 계약’을 5일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GSK가 에이비엘바이오  BBB 셔틀 플랫폼 기술(Grabody-B)을 적용한 복수의 신규 타깃(Novel Target) 후보물질을  개발 및 상업화 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 이전’,  'GSK가 적용하는 모달리티 : siRNA(small interfering RNA),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등을 포함하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또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olynucleotide) 및 항체(Antibody)' 등이다. 

총 기술이전 금액은 4조1104억여원( GBP 2,140,100,000)으로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48,083,657,000원(GBP 77,100,000), 계약금(Upfront)  73,945,795,000원 (GBP 38,500,000), 단기 마일스톤(Near-term Milestones) : 74,137,862,000원 (GBP 38,600,000), 기타 마일스톤(Milestones)  3,962,342,210,000원 (GBP2,063,000,000=임상, 허가, 상업화 등의 성공에 따라 단계별 수령) 등이다. 경상기술료는 순매출액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수령한다.

계약 기간은 4월 7일부터 로열티 기간 종료일까지로, 계약 지역은 전 세계다.

회사는 "Grabody-B는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 BBB) 침투를 극대화시키는 IGF1R(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타깃 BBB 셔틀 플랫폼으로, 당사는 Grabody-B 관련 기술 및 노하우 등을 이전하며, GSK는 Grabody-B 적용 후보물질 개발 및 상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제조 및 상업화 등을 위한 재량권을 가지며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또 " 계약금(Upfront)은 계약상대방이 Invoice를 수신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수령 예정으로, 계약금 및 마일스톤은 반환 의무 없고, 마일스톤은 해당 조건 달성시 수령 가능하다"며 "임상시험, 허가, 상업화 미실현시 계약은 종료될 수 있으며, 계약 종료에 따른 당사 위약금 지급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인 GSK  2024년 매출액은 60조 2,629억원 (GBP 31,376,000,000)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